페널티 박스 안 파울 상황 두고 강력 어필하는 오스마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5 19: 51

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오스마르가 페널티 박스 안 파울 상황을 두고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VAR 끝에 페널티킥 판정. 2021.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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