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일류첸코, '김상식 감독과 골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5 20: 19

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일류첸코가 다시 앞서가는 페널티킥 골을 작렬시킨 뒤 김상식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