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김영권,'레바논 물침대 또 시작이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07 20: 32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김민재와 김영권이 쓰러진 레바논 선수를 보며 실소하고 있다. 2021.09.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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