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전반부터 침대축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7 20: 34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레바논 왈리드 슈어가 부상을 당해 경기장에 누워 있다. 2021.09.07/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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