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짜릿한 선제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7 21: 24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권창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1.09.07/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