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만들어낸 황희찬-권창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7 21: 30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권창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황희찬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1.09.07/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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