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으며 단상 오르는 임규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8 11: 00

8일 오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가 열렸다.
삼성생명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된 청주여고 임규리(182cm)가 목발을 짚으며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21.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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