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이주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8 12: 26

8일 오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가 열렸다.
2라운드 5순위로 지명된 온양여고 이주하(170cm)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1.09.0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