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미란다, '두산의 승리를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08 18: 5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미란다, 양석환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1.09.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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