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에 극심한 고통 호소하는 이원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8 19: 38

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이원석이 롯데 이인복의 공에 팔꿈치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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