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한동희의 땅볼 타구를 삼성 유격수 이학주가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학주, '물 샐 틈 없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8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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