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열 맞이하는 롯데 서튼 감독, '동점 솔로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8 20: 33

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안중열이 동점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서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