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윤석아, 잘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9.08 20: 52

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KT 이강철 감독이 동점 투런 홈런을 때린 오윤석과 기뻐하고 있다. 2021.09.08/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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