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서튼 감독, '주심 스트라이크 콜 판정에 소리치며 항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8 21: 11

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3루 상황 롯데 전준우 타석 때 롯데 서튼 감독이 주심의 스트라이크 콜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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