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적시타에 기분좋은 '90년생 트리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08 21: 2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공격을 마치고 두산 허경민, 박건우가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린 정수빈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9.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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