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견제구 맞고 고통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8 21: 30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루 SSG 이재원 타석에서 LG 이정용의 견제구에 옆구리를 맞은 최지훈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1.09.08/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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