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강승호 솔로포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08 21: 3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두산 강승호가 솔로포를 날리고 김태형 감독, 강석천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9.08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