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2루 SSG 한유섬이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1.09.08/rumi@osen.co.kr
한유섬,'적시타 날리고 두 주먹 불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8 22: 00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