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위험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8 22: 12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1,3루 SSG 로맥의 플라이 타구를 LG 구본혁이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 21.09.08/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