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마무리까지 책임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8 22: 31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김택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9.08/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