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짜릿한 승리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8 22: 50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SG가 LG에 5-3으로 승리했다. 로맥이 대타로 나와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4연패에 빠졌다. 1사 만루 찬스를 무려 3차례나 무산시켰다. 
경기를 마치고 SSG 김강민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9.08/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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