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강한울, '악송구에 희비교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9 19: 06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KT 황재균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3루로 뛴 주자 김민혁을 잡기 위해 송구된 공이 실책이 되며 삼성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송구된 공을 바라보는 김민혁과 삼성 3루수 강한울. 2021.09.0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