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9 19: 14

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2루 KIA 최원준의 우중간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태진이 덕아웃에서 맷 윌리엄스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9.09/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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