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병살 플레이로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9 19: 32

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루 KIA 터커의 투수 앞 병살타때 키움 유격수 김주형이 2루에서 KIA 최형우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1.09.09/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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