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박해민, '승부에 여운이 남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9 19: 36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종료 직후 KT 선발 쿠에바스와 삼성 박해민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9.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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