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쿠에바스-황재균, '팀 분위기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9 19: 43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삼성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T 선발 쿠에바스와 3루수 황재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1.09.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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