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득점에 환호하는 한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09 19: 45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한화 하주석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노수광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9.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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