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익,'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9 19: 51

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2루 KIA 이창진이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키움 1루수 크레익이 몸을 날렸지만 볼을 잡지 못하고 있다. 21.09.09/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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