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집중력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09 20: 16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3루에서 한화 백용환의 실책을 틈 타 홈을 밟은 LG 3루주자 채은성이 더그아웃에서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9.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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