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우규민,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9 20: 59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투수 우규민이 강판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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