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2루까지는 무리였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9 21: 34

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주자 3루 키움 김웅빈이 우익수 뒤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태그아웃을 당하고 있다. 21.09.09/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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