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허삼영 감독, '동점 솔로포' 피렐라 향해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9 21: 39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피렐라가 동점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허삼영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0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