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침착하게 하나만 잡아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9 21: 49

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1,2루 KIA 김선빈 타석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수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21.09.09/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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