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9회 득점이 제일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9 22: 00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 상황 KT 강백호의 달아나는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황재균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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