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이재원, '기회 만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0 19: 01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LG 이재원이 좌익선상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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