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만루 위기 넘길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0 19: 18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KT 박승민 코치가 엄상백 장석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9.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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