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몸을 날려 봤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10 19: 33

1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2,3루 키움 박동원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때 KIA 중견수 김호령이 타구 낙하지점을 향해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21.09.1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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