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내가 만든 위기 내가 막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0 21: 0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3루 LG 정우영이 한화 최재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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