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유니폼 찢어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0 21: 13

10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오세훈이 코너킥 경합 중 상대가 잡아당긴 유니폼을 그대로 둔 채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1.09.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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