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악송구 실책으로 만루 위기에 빠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10 21: 15

1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2루에서 키움 2루수 김혜성이 KIA 김선빈의 타구를 잡아 2루에 악송구를 던지면서 만루위기에 처하고 있다. 21.09.1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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