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외치는 김성철 주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0 22: 10

삼성과 KT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과 KT는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구자욱은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7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7회말 김성철 주심이 KT의 선수 교체를 허용하고 있다. 2021.09.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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