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이가영-안나린,'사랑스러운 하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11 16: 53

11일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블랙스톤 이천(파72,6689야드)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12억.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1번홀 티샷 날린 배소현(왼쪽부터)과 이가영, 안나린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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