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센스로 만든 선제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1 17: 23

11일 오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피렐라의 우중간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1루주자 박해민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9.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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