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 '직접 처리해보려 했으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1 17: 56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KT 배제성이 SSG 최지훈의 타구를 송구해봤으나 행운의 안타가 됐다. 2021.09.1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