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정후, '엄지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1 17: 52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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