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1 17: 54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키움 선발 최원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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