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일리-안중열 배터리,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1 17: 57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와 포수 안중열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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