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김건우 네 공만 던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1 18: 03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SSG 김건우가 KT 강백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되자 포수 이재원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1.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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