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다독이는 이지영, '몸 맞는 공, 고의가 아니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1 18: 11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상황 롯데 안치홍이 키움 선발 최원태의 공에 몸을 맞았다. 안치홍의 상태를 살피며 미안함을 전하는 키움 포수 이지영. 2021.09.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