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주형, '안타에 기분 좋은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1 18: 17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김주형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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